
[무안=뉴시스] 이현행 기자 =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닷새 앞둔 24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끝단에서 251m 떨어진 곳에 있는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지지하는 2m 높이 콘크리트 둔덕은 참사 피해를 키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2025.12.2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24 13:53:29

기사등록 2025/12/24 13:53:2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