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쿠스=AP/뉴시스] 23일(현지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 드웨일라 마을에 있는 그리스정교회 성엘리아스 성당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이 성당에서는 지난 6월 이슬람국가(ISIS)의 자살폭탄 테러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한 바 있다. 2025.12.24.
기사등록 2025/12/24 11:25:40

기사등록 2025/12/24 11:25: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