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샤바=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9일(현지 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카롤 나브로츠키 폴란드 대통령과 회담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유럽연합(EU) 정상들이 향후 2년간 우크라이나에 900억 유로(약 156조 원)를 대출하기로 합의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뤄졌다. 2025.12.19.
기사등록 2025/12/19 19:18:10

기사등록 2025/12/19 19:18: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