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4일 오후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특별검사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모습.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해 온 특별검사팀은 오늘 수사를 종료한다. 이후 오는 15일 생중계를 통해 180일간의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12.06.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4 16:20:23

기사등록 2025/12/14 16:20:2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