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신화/뉴시스] 왕추친-쑨잉사 조가 13일(현지 시간)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 혼합 복식 결승에서 임종훈-신유빈 조와 경기를 하고 있다. 이날 임종훈-신유빈 조는 3-0(11-9 11-8 11-6)으로 완승하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25.12.14.
기사등록 2025/12/14 10:50:49

기사등록 2025/12/14 10:50: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