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줄 서 있다. 지난 11일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관람객은 사상 처음으로 600만명을 넘기며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 바티칸 박물관, 영국 박물관에 이어 세계 관람객 수 4위에 올랐다. 2025.12.1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2 10:17:34

기사등록 2025/12/12 10:17: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