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방문객들의 소셜미디어(SNS) 기록 제출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미 세관국경보호청(CBP)은 10일(현지 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ESTA 신청시 SNS 정보를 필수 제출 항목으로 추가한다"며 "이 항목에 따라 ESTA 신청자는 지난 5년간의 SNS 계정을 제출해야 한다"고 공고했다. 사진은 11일 오전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미국 비자심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모습. 2025.12.1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