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한국소비자연맹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쿠팡은 피해자들에게 최소 30만원 이상 보상하라" 시민 620명,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신청 기자회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12.10.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10 13:51:40

기사등록 2025/12/10 13:51: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