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일구상 시상식에서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왼쪽부터), 송진우(한화 이글스), 박철순(OB 베어스)이 21번 영구결번 착장식을 진행한 뒤 대화하고 있다. 2025.12.08.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8 12:53:10

기사등록 2025/12/08 12:53:1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