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5일 대구 중구 대구시청 동인청사 주차장에 대구 프로축구단 대구FC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취지의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대구FC가 10년 만에 강등된 가운데 팬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는 축구단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쇄신을 요구하는 근조화환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5.12.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5 13:44:27

기사등록 2025/12/05 13:44: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