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 홀에서 열린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왼쪽) 선수와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한 KT 위즈 안현민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5.12.0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5 13:19:25

기사등록 2025/12/05 13:19:2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