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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소득 5분위 배율 5.78배…지니계수·빈곤율 악화

기사등록 2025/12/04 14: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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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상위 20%의 소득이 하위 20%의 5.78배로 소득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소득 불평등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인 지니계수도 악화됐다. 지난해 기준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은 평균 6032만원으로 전년보다 2.9% 증가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상대적 빈곤율은 15.3%로 전년(14.9%)보다 악화됐다. 다만 66세 이상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전년(39.8%)보다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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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소득 5분위 배율 5.78배…지니계수·빈곤율 악화

기사등록 2025/12/04 14:34: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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