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 오전 인천 중구 제2여객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홍 감독은 이날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 참석과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둘러보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한다. 2025.12.03.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2/03 08:21:58

기사등록 2025/12/03 08:21: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