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박찬욱(오른쪽) 감독과 배우 이병헌이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시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열린 제35회 고담 어워즈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병헌은 영화 '어쩔 수가 없다'로 남우 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조연상 시상자로도 나선다. 2025.12.02.
기사등록 2025/12/02 09:00:27

기사등록 2025/12/02 09:00:2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