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지난 22일 서울 졸로구 와이레스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김장 유네스코 인류문형문화유산 등재 12주년 기념 ‘와이레스 김장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와이레스 제공) 2025.1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기사등록 2025/11/23 11:17:04

기사등록 2025/11/23 11:17: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