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인호아=AP/뉴시스] 17일(현지 시간) 베트남 카인호아성 칸레 고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버스 한 대가 파손돼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밤 32명을 태우고 험준한 산악 도로를 지나 냐짱(나트랑)으로 향하던 이 버스 위로 흙과 암석이 쏟아져 내려 최소 6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11.17.
기사등록 2025/11/17 16:08:56

기사등록 2025/11/17 16:08: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