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레키파=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페루 아레키파에서 한 경관이 승객 버스와 충돌한 픽업트럭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페루 산악지대를 이동하던 버스 1대가 픽업트럭과 충돌 후 200여 미터 계곡으로 추락해 최소 37명이 숨졌으며 픽업트럭 운전자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025.11.13.
기사등록 2025/11/13 08:53:56

기사등록 2025/11/13 08:53: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