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5일 중국 장시성 신위시 청사에서 충북 충주시와 신위시 관계자들이 우호교류 협약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조길형 충주시장과 소근추 신위시 부시장.(사진=충주시 제공)[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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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5 16:13:54

기사등록 2025/11/05 16:13: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