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26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3000명 증가했다. 쉬었음의 주된 이유로는 '몸이 좋지 않아서'(34.9%)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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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05 14:13:08

기사등록 2025/11/05 14:13:0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