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 여사의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11.04.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1/04 09:42:21

기사등록 2025/11/04 09:42: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