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지며 첫 한파특보가 발령된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학부모와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5.11.03.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