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유영찬 안아주는 염경염 감독

기사등록 2025/10/31 22:39:36

associate_pic3

[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3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승 1패 기록으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염경엽 감독이 마무리 투수 유영찬과 포옹하고 있다. 2025.10.31.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유영찬 안아주는 염경염 감독

기사등록 2025/10/31 22:39:3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