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블랙웰' 등 자사의 차세대 GPU 26만 장을 한국 정부 및 기업들에 우선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정부는 AI(인공지능) 컴퓨팅 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GPU 1만 장, 2028년 5만 장, 2030년 20만 장 이상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이 목표를 10만장 이상 웃돌게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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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31 17:13:11

기사등록 2025/10/31 17:13:1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