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신화/뉴시스] 29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서부 알시파 병원에서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가족이 사망한 것에 오열하고 있다. 지난 28일 밤부터 29일까지 발생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지금까지 최소 100명의 팔레스타인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2025.10.31.
기사등록 2025/10/31 10:05:50

기사등록 2025/10/31 10:05: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