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브제=AP/뉴시스] 29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게브제에서 소방대원과 구조대가 붕괴 건물 잔해를 수색하고 있다. 구조 당국은 이날 7층 규모의 아파트가 무너져 가족 5명이 잔해에 매몰돼 10대 자녀 2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으며 부모는 실종 상태라고 밝혔다. 2025.10.30.
기사등록 2025/10/30 07:54:40

기사등록 2025/10/30 07:54:4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