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타=AP/뉴시스] 마리아 이사벨 라모라(71)가 24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15세 생일에 치르는 성인식 '킨세아녜라'를 경험하지 못한 여성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화장받고 있다. 이 행사는 비영리재단 '수에뇨스 에초스'(꿈을 현실로) 주최로 열렸다. 2025.10.25.
기사등록 2025/10/25 09:33:03

기사등록 2025/10/25 09:33:03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