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갤럽이 10월 4주차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56%, 부정 평가는 33%로 집계됐다. 직전 대비 긍정은 2%p 오르고 부정은 2%p 내렸다.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평가에서는 ‘적절’ 37%, ‘부적절’은 44%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적절' 56%·'부적절' 24%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16%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부적절'은 73% 였다.
부동산 보유세에 대해 ‘높여야 한다’ 26%, ‘낮춰야 한다’ 27%, ‘현 수준 유지’ 33%로 조사 됐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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