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3일 기준금리를 2.50%로 유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2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유동성을 늘려 부동산에 불을 지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미 금리차는 1.75%포인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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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3 10:11:56

기사등록 2025/10/23 10:11:56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