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최진석 기자 = 22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22.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22 19:46:34

기사등록 2025/10/22 19:46:3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