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물놀이 등 수상활동 중 사망한 학생 수가 5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영 미숙'으로 인한 사망이 19건으로 37.3%에 달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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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0/22 08:47:49

기사등록 2025/10/22 08:47:4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