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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페굴라와 인사 나누는 노스코바

기사등록 2025/10/05 09: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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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 오른쪽)가 4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WTA1000) 단식 준결승에서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를 꺾은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노스코바가 2-1(6-3 1-6 7-6)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코코 고프(3위·미국)를 꺾고 올라온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와 우승을 다툰다. 202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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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페굴라와 인사 나누는 노스코바

기사등록 2025/10/05 09:3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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