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1일 오후 광주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한 상가에서 조규선(81)씨가 무너진 상가 건물 바닥을 가리키며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조씨는 지난 7월18일 광주에 426㎜ 괴물폭우가 내렸을 당시 상가 건물이 침수되고 바닥이 무너지는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했다. 2025.10.01.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10/03 13:31:18

기사등록 2025/10/03 13:31:1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