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5일 전북 고창군청 앞에서 고창종합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인 고창군 심원면 주민들이 '공직공익비리전국시민운동연합'이 지난 9일 제가한 종합테마파크 관련 군 비리의혹을 두고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단체의 거듭된 허위주장 제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5.09.15.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9/15 18:04:17

기사등록 2025/09/15 18:04: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