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생이 교사를 폭행해 교권보호위원회에 심의를 받은 사건이 5년간 17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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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9/01 10:50:09

기사등록 2025/09/01 10:50:0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