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대외채무가 지난 1분기말과 비교해 521억 달러 증가한 7356억 달러(약 1027조원)로 집계됐다. 대외채권에서 대외채무를 뺀 값인 순대외채권은 1분기말 대비 107억 달러 감소한 3572억 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2023년 4분기(3577억 달러) 이후 6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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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8/20 14:12:32

기사등록 2025/08/20 14:12:3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