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비에르=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오드주 코르비에르 인근에서 취재진이 올여름 최대의 산불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지난 5일 시작된 이 산불은 고온·강풍으로 확산하면서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8.07.
기사등록 2025/08/07 11:55:17

기사등록 2025/08/07 11:55:1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