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시티=신화/뉴시스] 지난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중심가에 있는 식량 배급소에 구호 음식을 받으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가자 보건 당국은 지난 3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이후 굶어 죽은 사람이 86명에 달하며, 이 중 76명이 어린이라고 밝혔다. 2025.07.22.
기사등록 2025/07/22 12:04:04

기사등록 2025/07/22 12:04: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