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국내에 들여온 미국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매각설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파이브가이즈 관계자는 최근 제기된 매각설에 대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두고 글로벌 본사와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방향성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사진은 20일 서울 시내 파이브가이즈 매장. 2025.07.20.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