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펜타닐 처벌 강화 법안 서명식에서 펜타닐 희생자 웨스턴 펀드너(당시 15세)의 사진을 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치명적 펜타닐 밀매 중단법'(HALT Fentanyl Act)에 서명했다. 2025.07.17.
기사등록 2025/07/17 08:36:57

기사등록 2025/07/17 08:36: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