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펨브로크파인스=AP/뉴시스] CBS 마이애미가 제공한 사진에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펨브로크파인스에 전날 추락한 소형 비행기 잔해가 보인다. 조종사 1명과 승객 3명이 탑승한 세스나 T337G 소형 항공기가 13일 오후 8시경 노스 페리 공항에 접근하던 중 나무에 충돌해 주택가에 추락했다. 앙헬로 카스티요 시장은 사고가 나자 저녁 식사 중이던 주민들이 뛰쳐나와 부상한 탑승객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2025.07.16.
기사등록 2025/07/16 09:16:04

기사등록 2025/07/16 09:16:0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