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AP/뉴시스]인도의 파우자 싱(왼쪽)이 102세이던 2013년 2월24일 홍콩에서 10㎞ 마라톤을 완주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던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 싱은 14일 그가 살던 마을 비아스에서 길을 건너던 중 뺑소니 차량에 치어 114세로 숨졌다. 2025.07.15.
기사등록 2025/07/15 17:48:48

기사등록 2025/07/15 17:48:4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