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양=신화/뉴시스] 지난 12일(현지 시간) 중국 후난성 류양에서 방문객들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사진으로 담고 있다. ‘중국 폭죽의 고장'인 류양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6회의 창작 불꽃놀이 행사를 열어 누적 관람객 150만 명 이상을 끌어모았으며 약 40억 위안(약 7700억 원)의 소비를 유도했다. 2025.07.14.
기사등록 2025/07/14 11:57:58

기사등록 2025/07/14 11:57:5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