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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산불로 잔해만 남은 건물

기사등록 2025/07/14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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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노스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한 소방관이 소실된 건물 잔해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소 측은 이 화재로 노스 림의 유서 깊은 숙소인 '그랜드캐니언 롯지'를 비롯해 방문자 센터, 주유소 등 5~80채의 시설물이 소실됐다고 전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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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 산불로 잔해만 남은 건물

기사등록 2025/07/14 10:18: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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