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절기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제주시 건입동 인근 도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07.0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