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의 데지레 두에가 5일(현지 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경기 후반 33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이강인이 결장한 PSG는 후반에 2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 뮌헨을 2-0으로 꺾고 4강에 올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07.06.
기사등록 2025/07/06 10:02:38
기사등록 2025/07/06 10:02:38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