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가 2026년 1월 미나미토리시마(南鳥島) 연안에서 희토류 시험 시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일 보도했다. 세계 최초로 5500m 해저 희토류 시추에 나설 심해탐사선 치큐호. <사진 출처 : 니혼게이자이신문> 2025.07.03.
기사등록 2025/07/03 19:35:00

기사등록 2025/07/03 19:35:0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