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1일 서울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해 잠실 방면으로 운항하는 한강버스에 탑승한 시민 체험단이 한강변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처음 도입하는 친환경 수상 대중교통 수단으로 마곡-망원-여의도-옥수-압구정-뚝섬-잠실 7개 선착장(마곡-여의도-잠실 급행 노선 병행 운영), 약 31.5km를 운항하며 9월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공동취재) 2025.07.01.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