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강종민 기자 =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사건을 맡은 이명현 특별검사가 1일 대전 국립현충원 채상병 묘역을 참배한 뒤 둘러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07.0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