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쌍둥이 형제 이대한(왼쪽), 이민국이 지난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형 이청용(가운데) 군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29.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9 22:14:35

기사등록 2025/06/29 22:14:3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