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27일 오전 인천 서구 신검단중앙역에서 열린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기념식'에서 유정복(가운데) 시장이 개통기념 세레머니를 마치고 박수치고 있다.
검단연장선은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등 3개 역이 신설되며 계양역까지 8분이 걸려 출퇴근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7.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6/27 13:01:50

기사등록 2025/06/27 13:01:50 최초수정